서산 수석동 프렌즈스크린 애향스크린골프 들렀다가 꽤 오래 있었다
주말 저녁에 서산 수석동 쪽에서 식사를 마치고 프렌즈스크린 애향스크린골프에 들렀습니다. 하루 종일 움직였더니 몸은 피곤했는데 이상하게 스윙 한 번은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밖은 해가 거의 내려간 상태였고 공기는 선선했지만, 실내에서 천천히 몸을 풀기에는 오히려 좋은 날씨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깥 소리는 금방 멀어지고 화면 불빛과 타격음이 먼저 귀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드라이버보다 아이언 방향이 자꾸 흔들려 오늘은 점수보다 리듬을 다시 맞추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괜히 첫 공부터 힘을 주면 또 손목이 먼저 나갈 것 같았습니다. 장갑을 끼고 나니 하루 동안 남아 있던 피로가 조금씩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 상가 끝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프렌즈스크린 애향스크린골프는 서산 수석동 생활권 안에서 접근하기 무난했습니다. 저는 차를 이용했는데 주말 저녁이라 주변 도로에 차량 흐름이 꽤 이어졌습니다. 목적지 가까이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건물 입구와 간판 방향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괜히 지나치면 다시 돌아 나와야 할 것 같아 창밖을 오래 봤습니다. 수석동은 상가와 생활권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초행이어도 크게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식사 시간대와 겹치면 주차 흐름이 바빠질 수 있어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낫겠습니다. 장비를 챙겨 이동하는 거리도 길지 않아 시작 전부터 몸이 지치는 느낌은 덜했습니다. 도착하고 나니 생각보다 빠르게 연습 흐름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서산 애향 스크린골프 새로생겨 다녀와봤어요 이틀에 한번은 꼭~ 스크린치러 가는게 즐거운 골린이 부부에요. 매일 치기에는 손목이나 허리나 남아나질 ... blog.naver.com 2. 문 닫자 집중이 또렷해졌습니다 룸 안으로 들어가니 바깥의 분주함이 금방 멀어졌습니다. 프렌즈스크린 애향스크린골프는...